728x90 전체 글63 어제 저녁 첫 해산물 요리 어제 저녁으로 처음 해 본 해물 볶음밥. 오징어 손질도 처음이었으나 꽤 쉬웠다. 다음엔 오징어 손질법도 올려야겠다. (사실 굴 소스가 없어서 간장을 기름에 살짝 튀겨 간했는데 마이쪙..ˊ̱˂˃ˋ̱ ) 남편의 협박 “저녁엔 매콤한게 있으면 좋을텐데.” 두루치기 뚝딱. 역시 친정엄마포 김치가 살렸다.최고. (두루치기 꿀팁 : 김치와 함께 잘 익은 깍두기를 썰어서 넣으면 꿀~맛~보~장~) 어제 저녁은 간단히 끝! 2021. 1. 10. 통영의 명물 ‘꿀빵’ 후기 통팥을 좋아하지 않아̆̈ 겨울 대표 간식 붕어빵도 즐겨하지 않는편. 우연히 통영에 가게 되어 꿀빵을 보게 되었고 집에 돌아온 내 손겐 꿀빵 박스 세개가 들려있었다... 통영 중앙전통시장에 가면 꿀빵 집이 엄청 많다. 정말 엄~청 많다. 그리고 꿀빵 길을 지나가면 꿀빵 사장님들의 꿀빵 시식이 줄을 선다..꿀빵 천국이다..( ﾟдﾟ) 시식을 하면 사야한다는 생각에 시식도 거절하며 지나가려하였으나 사장님들께서 손에 꼽아주신다. ‘사라고 하면 어쩌지..?’ 불안한 마음을 안고 시식 꿀빵을 맛보려는 순간 사장님이 명함을 주시고 맛있으면 돌아보고 찾아오라고 하신다..이곳은 진정 천국...? 정말 곳곳에서 시식을 주시기에 맛을 보는데 오래 걸어다녀 피곤했던 몸이 달달함에 녹아̆̈ 행복이 몰려왔다.. 그리하여 처음 시.. 2021. 1. 10. 2021년 행복하소 쥐의 해가 가고 21년 소의 해가 왔습니다 :-) 더더욱 소처럼 열심히 일해서 부자가 되는 그날까지 아디오스. -5인 미만 모임 제한인지라 가족들과 함께 소소한 자리하며 행복한 시간 보냈어요! 결혼으로 한 해 마무리하고 새로운 가족으로 21년 한 해 시작합니다! 앞으로 깡새댁의 즐거운 신혼생활 기대해주세요٩( ᐛ )و- 2021. 1. 9. 이전 1 ··· 8 9 10 11 다음 728x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