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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으로 처음 해 본 해물 볶음밥.
오징어 손질도 처음이었으나 꽤 쉬웠다.
다음엔 오징어 손질법도 올려야겠다.
(사실 굴 소스가 없어서 간장을 기름에 살짝 튀겨 간했는데 마이쪙..ˊ̱˂˃ˋ̱ )

남편의 협박
“저녁엔 매콤한게 있으면 좋을텐데.”
두루치기 뚝딱.
역시 친정엄마포 김치가 살렸다.최고.
(두루치기 꿀팁 : 김치와 함께 잘 익은 깍두기를 썰어서
넣으면 꿀~맛~보~장~)
어제 저녁은 간단히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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